2009년 7월 22일 수요일

Baesuji park

파스넷과 수채물감 270X195mm
화실 아이들과 오전에 동네 공원에 가서 나무냄새 실컷 맡고 왔습니다
그늘 밑에는 여름을 비껴가는 바람도 쉬고 있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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