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월 30일 일요일

mere2-at Jangsung hospital




41x13cm, on the moleskine

댓글 1개:

  1. 그림으로만 보면 참 좋은데...고통스러운 어머니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는 정샘의 모습이 겹치는굼요.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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